감성주점에서 매니저로 일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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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의 모 체인점인 감성주점에서 매니저했을때 썰 품

매니저래봤자 별거 없었음, 걍 일 제일 잘하니까 일 제일 많이하는 호구였지

* 감성주점이란?

클럽을 모티브로 만든 술집인데 클럽음악 볼륨을 빠방하게 틀어놓고

일어나서 춤출수있는 스테이지및 자리를 만들어놓은 클럽식 술집이라 생각하면 됨.

여튼 감성주점이다보니 손님의 나이대가 어렸고 그만큼 애들이 질도 낮았음

일단 일어서서 춤추는애들이 많아서 몸을 많이부딫히다보니 쌈질을 많이했었음

초반에는 쌈을 말리다가 나까지 말려들어서 나도 싸우고 그랬었음ㅋㅋㅋㅋㅋㅋ

왜냐면 그런 주점에서 싸움 일어나면 그 날 장사 다 말아먹거든

그러다가 싸움은 안말리는게 현명하구나 하고 깨닫고 담부턴 안말림ㅋ 쌈나면 그날 장사접고 퇴근ㅋ굿

최대 유혈사태로는 4:1 다구리로 4명쪽이 1명을 일방적으로 두들겨팼는데

4명쪽이 소주병으로 머리까지 치고 그래서 그 날은 좀 핫했었지

어떤손년이 가방에 들고다니는 호신용 최루가스가 샌건지 뭔지

사람들이 하나둘 콜록걸리더니 그 근방 전체인원들이 눈물콧물 질질짜기도 했었고

문 다 열고 환기시키는데 2시간이나 걸렸었지… 조심성많은년.. 니한테는 치한이 접근 안해

나 한창 일하면서 짬먹을때쯤 매장에 싸이패스라는게 들어왔었다

이게 신분증을 어떤 기계에 통과시키고 신분증 본인의 엄지손가락을 찍으면

본인확인 여부를 오차범위 1%정도로 정확하게 알려줬었음

그래서 그 때 민짜잡기 꽤 수월했었는데 그 당시 19살이었던 복숭아같은 피치년이

가져온 20살짜리 신분증으로 죽어도 본인이 맞다고 우기는거임

난 당연히 안된다고했는데 그 당시 돈벌레였던 기성세대 사장님이 나 잠깐 눈돌린사이에 그 민짜년을 통과시킨거

그거보고 눈이 뒤집혀서 그 여자애 앉아있는 테이블 발로 걷어차고 당장 나가랬더니 일단 나감ㅋㅋ

근데 나한테 그런 대우당한게 억울했는지 다시와서는 조목조목 따지려고 들길래

핸드폰에 112찍고 통화버튼 누른거 보여줬더니 조용히 나감ㅋㅋㅋㅋㅋ

이 사건 이후로 손님들이 매장에서 무서운오빠라고 다른 알바애들한테 그러더라 나 관두고 알았음 ㅡㅡㅋ

일하면서 클럽이나 사람많은 헌팅술집 다니는 여자들에 대한 시선이 완벽하게 고정됐음

그냥 다 걸레라고 확신함 잘 봐줘야 관심종자지

알바들 외모 평균만되어도 손님 잘따먹고 다녔고 구멍동서들도 많았음ㅋㅋㅋㅋ

순진하고 현모양처처럼 생긴거? 그딴거 다 상관없음 술먹으면 걍 MTㄱㄱ

참고로 남자친구 있는년들이 더함ㅋㅋㅋㅋㅋㅋ 개같은년들

나 퇴사하고 1년후에 매장 민짜걸려서 접고 3개월뒤에 일반 술집으로 바꿨는데

민짜로 걸린년이 고2였을거임ㅋㅋㅋ 근데 그날 매장에 그 민짜년의 전 남자친구가 있었던거지

그 전남친은 민짜년이 보기 짜증났는지 경찰에 신고했고 영업정지로 ㅂㅂㅇ

민증검사 안한놈들도 멍청한데 신고정신 투철한 애기들도 대단하다

일하면서 몇가지 배운게 있었는데

손님이 자리에 착석하고 음식이랑 술나와서 먹기 전까지는 우리맘이였음

까놓고 말하자면 손님을 받고 말고는 매장이 ㅈ대로 한다는거지 진상방지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술집온 손님이 명백하게 성인이고 신분증이 있더라도 그 사람 손님으로 받을지 말지는 매장 마음임ㅋㅋ

그 손님이 경찰불러서 손님 거절한다고 때지.랄 떨었을때도 경찰은 “그건 매장 마음입니다” 라고 종결짓고 가버림ㅋ

마진

인건비 존.나 비싸다 나머지 원가는 다 조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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