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썰

po5HmB6bp

얼마전에 신천지 썰있다고 한사람이다. 그냥 존.나 스펙타클 해서 한번 풀어 볼려고 한다. 나를 하나 낚으려서 7~8명되는 사람들이 다가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올해 졸업하는 27살 백수이다. 평소에 사람을 절대 믿지 않고 뭔 정보가 있으면 항상 의심하고보고 어느 사람이 나한테 다가오면 다가오는 이유가 뭘까 에 대한 생각 부터 하는 프로 의심러이다.

그러던차에 여자친구랑 커플 카운슬링이라는 카페에 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거기서 상담사가 의심과 불신이 많아 쫌 피곤하다고 하는거다 여자친구도 옆에서 막 피곤한 스타일 이라고하고 그래서 나는 그뒤부터 한번 세상을 한번 믿어보기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일이 있고 한 2주 됬나? 알바가기 전에 서점 잠시 들려서 책보고 있는데 내또래 남자가 와서 수첩이랑 펜들고 잠시 이야기 할 수 있냐고 묻더라. 자기가 시나리오로 공모전을 준비하는 휴학생(앞으로 공모전1이라고함)이라고 하더라 꿈에 대해서 시나리오를 쓰는데 꿈이 있냐고 묻더라

그래서 막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마지막에 시나리오를 쓰는데 케릭터를 만들려면 실제 사람들을 인터뷰를 해야한다고 하더라. 오늘 말고 시간 날때 한번 보자고 하더라. 나는 그 커플 카운슬링 한것 도 있겟다 뭐 한번 믿어보자고 생각 했지 그래서 알겠다하고 그쪽이 내시간과 내 장소를 맞춰서 해준다면 응하겠다 이랫지 그쪽도 OK하고 연락처 주고 받고 끝냈다.

며칠뒤 연락와서 집근처 이마트에서(ㅅㅂ 트레이더스 콜라하나 사주더라) 내 호구조사하더라 가족관계 여자친구유무 이런저런 진짜 인터뷰하고 다음 약속또 잡고 헤어 졌다. 근데 다음 약속에는 내 케릭터 친구역할(친구1)로 나오는 사람 한명 같이 인터뷰 할꺼라고 하더라

다음날 공모전1과 친구1이랑 같이 만났다 서로 자기 소개하고 친구1은 29살이고 다른 지방 사람인데 일하다가 잠시 쉬고 친구동네와서 놀고있다고 하더라. 그날을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친구1이 나보고 자기가 여기 연고가 없어서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 근데 나도 지금 동네 연고가 없거든 이사온지 2달 되서 ㅋㅋ 그래서 친구1과도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

미리 말하자면 친구1 이새끼는 존.나 연락왔다. 여자친구랑 있는데 ㅅㅂ 뭐하냐고 ㅅㅂ 나는 근데 애초에 내 스케쥴이 틀어지는 존.나 싫어해서 최소 3일전에 이야기 해야지 안심된다. 근데 밥먹자고 막 커피 먹자고 ㅈㄹ해서 결국 밥두번 먹고 커피 한잔 뭇다 커피먹으면서 사건이 또 하나 생긴다 이건 시간흐름에 맞을때 다시 이야기 해줌 ㅋㅋ

3번째 만남날 전날에 공모전1이 나한테 연락와서 오늘은 자기 선배(공모전2)가 인터뷰 할꺼라고 하더라 졷같지만 ㅇㅋ했다. 공모전2는 30살이더라 그때 느낀게 공모전 하는 새끼들은 왜이래 졷밥 같이 생겼을까 였다. 내가 이렇게 인터뷰 시작 했던 것도 사실 그쪽들이 졷밥 같이 생겨서 였다. 뭘해도 내가 이길꺼 같았거든.

근데 이새끼는 첫만남에 존.나 띠꺼웟다. 인터뷰를 하는데 수동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내가 능동적으로 참여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속으로 뭐지? 싶었다. 근데 이새끼 전화를 존.나 쳐받으러 가더라. 그사이에 나는 친구1한테 졷같지 않냐? 내시간이랑 돈들여서 오는 먼 능동적이냐 이랬지 근데 친구1이 말하길 뭐 할것도 없는데 시간 떼운다 생각하죠 ㅎㅎ 이러더라 여튼 그날은 그렇게 헤어졌다.

4번째 만남날 공모전2가 사람 한명이 더온다고 하더라 이사람도 친구 역할(친구2)이라고 같이 인터뷰 한다더라. 근데 공모전2 이새끼는 오자마자 오늘 엿같은 인터뷰를 하고 왓다고 하길래 왜그러냐 하니깐 인터뷰하러 갔다가 갑질 당했다고 하더라. 뭐 인터뷰를 상호교환해야하는데 뭐 그쪽에서 인터뷰를 해주니 대접해라는 식으로 했다고 징징 대길래 내가 내시간과 내돈쓰고 오는데 당연히 그럴수 있는거 아니냐고 하니깐 아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다 뭐라뭐라또 씨.부리고 끝났다

근데뭐 그날 공모전2랑 친구1,2랑 나 이렇게 인터뷰 했지 서로 살아온 이야기 하고(존.나 전부 굴곡있는 삶을 살았다고 하더라 이것도 구라인 듯) 그냥 평범한 인터뷰를했다.

5번째 만남날 공모전2랑 친구1,2 이렇게 만나서 인터뷰를 했다. 그런데 공모전2가 나랑 친구1,2보고 혹시 여행을 떠난다고 가정하고 같이 여행계획을 세우라고 하더라. 자기는 잠시 자리를 비우겠다고 자기가 없어야 서로 자연스럽게 내용이 나온다데 그때 젓같아서 그냥 앉아있으라 있으나 없으나 똑같으니깐 하니깐 아니다 자기는 없어여한다고 6시에 온다하고 가더라.

뭐 친구1,2랑 계획 빨리 만들고 할꺼 없어서 폰질하고 있는데 친구2가 갑자기 ‘어! 저분이 왜저기 계시지?’ 이라더라. 뭐 자기가 옛날에 회사에 있을때 직원상담해준 선생이라면서 그때 자기 동기가 저분한테 상담을 받았는데 사람이 완전 바껴서 두산 외국 지사에 근무한데 하데 이라면서 막 인사한다면서 쳐 가더라. 엄청 바쁘신 분인데 막 자기가 인사드리려 갈려고 해도 자리에 안계신다면서 엄청 행운인 식으로 말하더라

인사만 쳐하면되지 ㅅㅂ 불편하게 그분(내 생각엔 이년이 왕고임 직업은 상담사라고 했으므로 상담사 라고하겠습)을 델꼬 오더라 막 자기는 상담사인데 오늘 여기에 사람한명 기다리고 있다면서 언능 가봐야 된다고 하더라 근데 친구2가 얘네들한테 뭐 도움될만한거 없냐고 엄청 큰 행운이라고 하고 상담사는 아 안되는데 안되는데 이 ㅈㄹ 하면서 존.나 빼다가 그러면 이러 하나면 해주세요 하면서 성격유형검사지 하나 주더라

뭐 저번에 커플 카운슬링때 한거랑 거의 비슷한거더라 그러면서 이름이랑 번호 하나 달라데 근데 하기 싫어도 옆에서 친구1 역할을 맡은 놈이 열심히 하길래 나도 언능하고 냈다 그러도 상담사는 일있어서 가본다고 가더라 상담사가기 전에 근데 내가 언능하고 먼저 일어났다 약속이있어서 ㅋㅋ

와 ㅅㅂ 아직 본론도 안왔는데 서론만 존.나 기네….미안하다 내 이런글 처음 써본다. 궁금하면 더 쓰고 졷같으면 그만쓸께 미안….

앞으로 더 등장할 인물들은 공모전3이 아직 안나왔고 친구1의 학교 선배가 안나왔고 무당도 아직 안나옴 ㅋㅋ

지금 생각하니깐 존.나 아직도 소름 돋는다 ㅋㅋㅋ

-->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