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생애 첫 클럽 가본 썰

poBmRiJZp

안녕 형들. 호놀룰루야. 오랜만에 일탈을 하게 되서 썰을 풀어

보려고. 여자친구가 해외여행을 2주간 가게되서 나는 자유의

몸이 되었어. 못 보던 여사친들도 만나고 게임도 하루종일 하

고 친규들이랑 술도 원없이 마시고 천국같은 일주일을 보내고

있었어. 그러다가 저번주 금요일 합정에서 고등학교 친구들이

랑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어쩌다보니 막차가 끊겼더라고. 막

차타고 집에 갈생각이었는데 (택시비25000원 나옴) 첫차까지

기다려야할 상황이 됐지. 술도 배불러서 이제 못먹겠고 뭐할

지 생각하다가 친구 중 하나가 클럽에 가자는거야. 사실 내가

여자를 정~말 좋아하고 밝히지만 딱 안가본 곳이 두개 있는데

업소랑 클럽이었어. 이유는 하나야. 첨보는 여자랑 민망한 짓

하는게 부끄러워서. 그런데 그날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혼자 스테이지에도 올라갈 수 있는 기분이었어. 그렇게 우린

클럽으로 향했지. 여자친규한테 들은 말로는 홍대는 와꾸가

별로라대? 그래서 자기는 강남만 갔었다는데 나는 여자들

와꾸는 별로 기대하지도 않았고 그 붐위기를 즐기러 갔지.

첫 클럽이라 매우 떨렷어. 친규들 잃어버리면 어쩌지 거긴

어두워서 찾기도 힘들텐데 이러면서. 그런데 들어가서는

개인플레이라고 하더라 ㅅㅂ.. 난 첨이라 어떻게 골반을 튕기

는지도 잘 모르는데 아무튼 클럽에 들어간 후에 우린 뿔뿔히

흩어졌어 나는 일단 젤 먼저 클럽 상태를 스캔하기 시작했어

그런데 내 예상보다 여자들 물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

예쁜 애들도 많고 색기 있게 옷 입고온 애들도 많고 확실한건

남자보다 여자들 상태가 월등했어 성비는 남자 6에 여자4

정도?? 홍대는 건전할 줄만 알았는데 가슴 훤히 까놓고 입고

온 애들을 보니 분위기 즐기러 왔다가 낯선 여자 향기랑 몸좀

느끼고 싶더라. 메인홀로 고고.

일단 메인 홀은 확실히 남자가 더 많더라 여자 한명에 기본적

으로 남자 세명은 붙어있었어 떡대 존.나 커다란 애들이 쿰척

대고 있길래 뚫고 안으로 들어가기 꽈 힘들었다 이미 남자가

사방을 점령한 여자는 매너상 건들지 않고 빈틈이 있는 여자

를 탐색했지 그런데 ㅅㅂ 왠만한 몸매에 이쁘장한 애들은 친

구랑 붙어있거나 남자가 이미 부비대고 있더라 친규랑 같이

있으면 들이대면 안될것 같아서 패스..(내가 너무 쫄은거냐?)

그렇게 이십분을 혼자 어미잃은 새마냥 우왕좌왕하다가 드디

어 내 초점이 한곳으로 향했어 친구랑 둘이 측면에서 이제 막

홀로 들어오는 일행이었는데 그 중 한명이 진짜 조ㅅ되게 이뻣

어. 눈은 둥글기 보단 살짝 위로 올라간 고양이 눈에 얼굴은

동그랗게 작았고 피부는 대충봐도 존.나 좋고 키는 165정도에

앞머리 없고 살짝 끝에만 고대기로 웨이브 준 긴 생머리.

가슴은 솔직히 뽕 감안해서 A였지만 쫙 빠진 스키니 진 다리 라인과 골반이 거기 여자들 압살하더라 보통 야하게 입고오는 애들이 대뷰분인데 걔는

꽤 조신하게 입고와서 일단 내 마음에 쏙 들음

접근하기 시작 아 그리고 얘는 친구랑 좀 춤추다가 따로 놀

더라. 각도기 던지고 존.나 달려갓지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다른 남자들도 걔보고 헐떡이며 접근

하더라 ㅅㅂ 하여간 남자들 눈은 다 거기서 거기

내가 걔 옆에 가니까 다른 남자 둘이 좌우에서 껄떡대고 있

더라 한놈은 키가 존.나 큰놈이었고 다른 한놈은 그냥 모자충

모자충은 걍 거르고 문제는 그 떡대인데 여자가 제발

거뷰하길 속으로 존.나게 빌었다 그런데 떡대가 아무리 구애의

신호를 보내도 여자애가 힐끗만 할뿐 별로 호응을 안하더라

걍 도도한척 인지 거절인지 모르겟는데 그 떡대도 의욕

상실했는지 바윤스 rpm이 점점 더뎌지저라

그 빈틈을 비집고 드디어 내가 여자애 뒤편 오른쪽 자리를 잡음

그런데 어떻게 들이대는지 알아야 뭘 하겠는데 대놓고 고추

비빌수는 없자나 여긴 홍대인데.. 어떡하지 ㅅㅂ 어떡하지

하다가 그냥 왼손을 걔 왼쪽 어깨에 올렸다 내가 좋아하는

쫙 붙는 옷에 슬랜더 어깨라인 감촉.. 다른 여자 만지는 건

너무 오랜만이라 그것만으로 고추가 움찔하더라

여자애가 감지했는지 슬쩍 얼굴 돌려서 날 힐끗 보더라 이게

뭐라고 존.나 긴장됨 까이는건 별로 익숙치 않아서..

그런데 걍 무미건조하게 앞에 다시 보더라 말 그대로

무반응 그러다가 다시 힐끗 날 쳐다보는 과정을 몇번 함

불이 어두워서 잘 못보나 해서 내가 그냥 걔 얼굴 옆으로 얼굴

내밈 어차피 봐야할거 걍 시원하게 봐라 하고

그때 눈이 딱 마주쳤는데 여자애 눈이 살짝 웃는게 보였음

그러더니 여자가 경계풀고 몸을 좀 더 붙이더라 도도한척 하

던 애가 그러니까 더 끌리더라 이상하게. 양손으로 걔 어깨 잡

고 내 ㄱㅊ랑 걔 엉덩이랑 밀착해서 몇분 비빔 하 너무 좋았다

진심 키는 나랑 15세치 정도 차이나서 머리 향기가 그대로

낫는데 예쁜 애들은 향기도 좋아.. 발기한거 들키면 존.나

병.신으로 볼까봐 와고에서 자주보던 국주쨜을 떠올렸다

내가 클럽 부비가 첨이라 계속 어깨만 잡고 있으니까 걔가 내

손을 잡고 허리에 올려놓더라 오우… 허리까지는 되는건가?

허리랑 골반라인 사이에서 내 양손은 해어나오질 못했다

깊어 ㅠ 여자친구 못지 않네 어쩌면 그 이상일수도 았겠더라

그러고 나선 서로 정면보고 아이컨택하면서 놀았어 대화도

하고 23살 신촌사는 애였는데 내가 귀에대고 진심으로 니가

이 클럽에서 잴 이쁘다 라고 뻔한 멘트에 진심을 담아 말하니

까 존.나 까르르 좋아하더라 그렇게 이십분정도 서로 손 깍지

끼고 얼굴 만지고 놀았어 내 피부보고 신기한지 계속 만짐.

사실 피부가 내 무기거든 걔가 두시반애 친구들이랑 바애서

만나기로 해서 보내야할 시간이 왔는데 여기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오더라 친규들한테 간다는 건 나랑 밖에서

볼 생각은 없다는 건가? 번호를 물어봐야 하는건지

같이 술마시러 나가자고 해야하는 건지 몰라서 어물쩡하게

있으니까 결국 친구들한테 가버림

그냥 춤추고 놀 사람으로 날 본듯 함 그런곳애서 본 남자를

뭐 좋게 생각하진 않겠지?? 그래도 그 여자는 나한테 정말

강렬한 기억으로 남았다 첫 클럽이었는데 또 가고 싶은 생각

이 들더라 다음엔 더 잘할슈 있을거 같은..

여친한태 미안하지도 않냐 ㅇㅈㄹ 하는 선비들은 없길

바라며 생애 첫 클럽 썰은 여까지

-->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