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썰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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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휴학하고 밴쿠버 온지 두 달정도 됐음 총 6개월 있을 예정임

일단 모든 이들이 궁금해 하는 건 어학연수의 효율성이겠지?

나는 토익점수 700점정도 되고 여기 어학원에서 pre-advance 반에 있다 중급반이라고 보면 됨

두달이 지난 현재 엉터리 영어이긴 하지만 다른나라 애들하고 의사소통하고 개드립치는 정도는 가능하다

솔직히 효율성은 케바케라고 밖에 말을 못해주겠다 너네들의 성격과 노력의 여부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거지

나같은 경우는 그렇게 막 나대진 않지만 적당히 나대고 먼저 잘 다가가고 특히 장난을 디게 많이 치는 스타일이라

외국인 친구들을 손쉽게 사귀는 편이야

나와 반대의 케이스인 한국애들을 보면 정말 돈이 아깝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그저 수업시간에만 외국 친구들하고 짧게짧게 대충 대화하는거 외에 한국애들끼리만 뭉쳐서 놀러다니고.. 좀 한심하다

근데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게 정서가 다르고 언어가 다르다보니 깊게 친해지기 쉽지 않은건 확실하드라

나도 한국인 친구 몇몇이랑 같이 밥도먹고 놀러다니고 해, 하지만 우린 무조건 외국인친구들을 초대해서 같이 놀아

자연스럽게 놀면서 영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거지

여기는 국적비율이 현재는 브라질>한국>일본>멕시코>기타남미국가,대만,유럽,베트남,태국 이정도인데

브라질애들은 방학때 단기로 무진장 많이와서 3월부터는 쫙 빠져나갈 거 같고 요즘은 일본애들 많이 들어오드라

나는 1월에 와서 같이 놀던 브라질 애들 거의다 떠나보내고(개슬펐음) 지금은 한국일본터키애들이랑 주로 놀고있다(브라질 멕시코도 몇몇)

확실히 일본애들이 정서가 비슷해서 다른나라애들에 비해 깊게 친해질 수 있는거 같아

(대부분의 일본 여자애들 성격이 진짜 착하고 밝고 귀엽다)

지금 일본인썸녀가 있는데 요즘 너무 설레 외모는 약간 이쁜편 이라고 해야하나(ㅇㅇ야악간)

근데 진짜 작은거 하나하나에 감사할 줄 알고 잘 웃고 자연스러운 일본본토발음으로 에~? 할때마다 귀여워 죽겠고

무튼 막 그래 현재진행형이라 김칫국일수도 있어 몰라

전체적인 외모는 당연히 한국여자가 압승이다 개인취향일 수도있지만 남미애들보다도 낫다고 본다

원탑은 북유럽애들임 특히 스위스여자 개이쁘드라 ㄷㄷ 북유럽은 남자도 존잘

근데 일본여자애들을 경험해보고나니 한국여자 성격이 왜 안좋은 평을 듣는지 알 것 같드라 (물론 전부다는아니고 대체적으로)

한국여자애들은 여기까지 와서도 신경전벌이고 뒤에서 욕하고 정치질하고 장난아니다 진심으로

무튼 그렇다

맞다 몇일전에 여기와서 첨으로 풋살을 했는데 실내풋살장이었어

총 12명이서 가서 6대6 했고 나/사우디/터키3명/베트남 VS 한국2/프랑스/브라질3

이렇게 했는데 브라질애들 생각보다 못하드라.. 생긴게 네이마르랑 똑같이 생긴애 있어서 기대했는데 별볼일없었다.

프랑스랑 사우디가 개쩔ㅋㅋ

터키애들은 입축구 장난아니다 글고 멘탈들도 유리라 막 울팀 베트남애가 패스 못받으니까 전나 승질내드라

패스는 또 오질라게 안해요 전형적인 일진축구알지? 죄다 벨라라비들이다

나랑 사우디는 저런 터키넘한테 지시받기 싫어서 전나 안정적으로만 플레이했다

사우디 친구가 진짜 잘하드라

그리고 어제는 클럽에 갔어(사실 거의 매주 금요일마다 펍아니면 클럽감)

​근데 나는 춤을 좋아하고 약간 잘춤 여자한테 부비시도 하는건 별로 내취향 아니라 리듬만 열심히 타고있었음

외국애들은 확실히 친화력들이 좋아서 내가 춤 좀 잘추니까 와서 막 호응하고 호우~ 하고 친해지고 해서 재밌다

태국이랑 베트남 여자애가 막 나한테 들이대더라 기분 좋았듬

베트남 여자애는 좀 싸보였고

태국 여자애는 약간 아담하고 요목조목 이쁘게 생겨서 한국 남자애들이 막 달라붙고

뒤에서 껴앉고 진상짓하드라 그 한국클럽에서 보는 늑대들알지? 그거랑 똑같이

근데 그거 뿌리치고 나한테와서 한국말로 사랑해요 하면서 안기니까 그 들이댔던 한국남자애 표정 가관이드라 개꼬셨음ㅋㅋㅋㅋ

여기서 느낀게 동남아애들이 한국남자 디게 좋아하드라

그래서 필리핀 어학연수 간 남자는 결혼정보회사에서 감점되나봄

그 태국 여자애 마음만먹으면 어케 할 수 있을거같다 생각이 들었는데 순간 나의 그녀가 생각나서 꾹 참았다 ㅠㅠ

터키친구놈이 답답해하드라

아 2달밖에 안됐지만 썰 풀게 넘 많다 지금 배고파서 그만쓸게

지금 주말이고 집에서 쉬는중인데 무쟈게 심심했나보다 내가ㅋㅋ 눈팅족인디

무튼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삼

[댓글]

초기 자본금은 얼마나 들고 가셧음?

[답글]

음 정말 대략적으로 한국돈으로 넉넉잡아 계산해보자면

한달에 학원비 100 + 룸렌트비 50 + 식비 30 + 교통비,통신비 14 정도로 해서 200 정도인데 이렇게 6개월 해서 1200 에다가 왕복비행기 150(1월이라 개비쌈 ㅅㅂ) + 이것저것 기억못할 돈쓸일들 다 해서 대충 1500~1800?

[댓글]

브라질 남미애들 몸매가 어때?

진짜 육덕지고 그거에 최적화된 몸이냐?

경비가 그 정도 들면

그리고 거기 오늘 애들은 집이 대부분 사는 애들이겠다

[답글]

남미애들 골반엉덩이허벅지는 ㄹㅇ이다 물론 마른애들도 종종있듬

내생각에 한국애들은 그렇게 잘사는애가 많은 것 같진 않은데 한국 외 국가애들은 거의 잘사는거같드라

일본애들은 거의 워킹비자로 많이오고(일본이 워킹받기 쉬움) 아맞다 베트남애들이 ㄹㅇ 개부자 집안 수준이 귀공자나 공주급 애들이 온다 거의 ㄷㄷ 울반 어떤 멕시코 20살짜리도 막 쉬는시간에 핸드폰으로 몇십만원짜리 옷 결제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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