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에서 3800으로 연봉인상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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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잠도 안오고 해서 끄적댑니다~

직장생활 열심히하는 분들 힘내시길 바라면서요!

먼저 모바일임을 알려드립니다! 간혹 오타나 띄어쓰기문제 양해바래요^^

음.. 저는 직장생활 7년차입니다~

뭐 제 자랑같지만 저는 일을 좀 꼼꼼하게 잘하는편이구요, 성격도 급해 일을 후다닥… 흔히 말하는 손이 빠른편입니다.

처음 회사들어갔을때 일도 금방 배우고, 같은일을해도 일의 효율성이 좋다고 해야할까요?? 남들보다 조금 일찍 일처리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칭찬도 많이 받으면서 잘 적응했습니다…

물론 제가 잘하고 있는거라 생각했구요.

음…. 하지만 이게 무조건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그럴수록 저의 업무는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다가 어느순간 정신을 차리니 제가 바로 윗 상사의 일을 거의 다 받아하고 있드라구요…ㅡㅡ;;;;;;;

근데 이걸 알아차린게 입사 후 한 1년쯤 지나서였을까요???

이미 윗분의 일은 제일이 된 후였죠…ㅋㅋ

칭찬받으면 잘한다잘한다하니 저도 모르게ㅋㅋ

그러면서 전 점점 야근이 잦아지고 늘 사무실에선 정신이없고.. 그래도 사회생활이란게 이렇게 배우는 거지 하면서 넘겼어요~

그렇게 첫회사에서 3년 배우고 이직을 하게됐죠….

일은 무지많았지만 연봉은 1800에서 시작해 2300으로 퇴사했어요..

그리고 대망의 두번째 직장!!!!!

첫회사에서 디인게있어 최대한 발을 빼려했지만 성격이 어디가나요????ㅋㅋ

첫직장과의 마찬가지의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윗분들도 xx보다 ㅋㅋ씨가 해줬음 좋겠다.. 그래서 안심이된다…. 이러면서 은근슬쩍 도와주던게 제일이되어 버리고ㅠㅠ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할줄알아도 못한다고 해야하나???

나도 시간을 좀 끌어볼까???

힘들다고 징징대볼까???

휴…..

아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바쁘고 정신없을때 다른 직원들은 한가해서 인터넷하고 수다떨고 하면 문득 내가 누구좋으라고 이러고 있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상사가되니 아랫직원 일 바쁘면 슬쩍 도와주던게 언제부터 당연한듯 받아들이고 고맙다라고도 안하드라구요….ㅋㅋㅋㅋ 줸장!ㅋ

무튼 그렇게 또 3년 2400으로 시작해 3000정도로 3년의 시간을 마무리 했습니다…. 완전 지쳐서요…

무튼 그렇게 전 세번째 직장에 다닙니다…

이게 위안이라면 위안이랄까 그동안의 업무태도를 좋게 봐주셨던 곳에서 3800을 받고 다니고 있어요…

아직 몇달 안됐습니다…

음 그동안의 고생을 좀 보상받는다는 느낌이 조금 있어요.. 아닌가요????ㅋㅋ

요지는 고생한걸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열심히 일하는 당신 힘내라 입니다!!!!! 저의 상황이 아주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래서요^^

그나저나 저 일 대충할까요 이제???ㅋ

말은 이리하지만 저를 그래도 좋게봐주신 회사측에 보답하기위해 오늘도 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ㅠㅠ 흐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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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 많은분들이 읽으셨다니 너무 놀랍네요!!!!

진짜 잠안와서 끄적거린건데^^;;;;;;;

많은분들 응원 감사합니다^^

무지 감사드려용~~ 힘이되고, 신나네요!!!ㅋㅋ

음..

전 무역관련 일을하고 있구요, 중소기업입니다~

다녔던 회사는 첫직장은 규모가 있었고, 이후 두곳은 다 작아요~

그리고 제가 그리 성실하진않아요.

일할땐 하고 퇴근하면 노는것 되게 좋아합니다^-^

술좋아하고 사람좋아하고ㅋㅋㅋㅋ

무튼 앞으로 더 열심히 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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