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형이안돌아와요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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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2함대 소속이라고 하면 해군입니다. 해병대랑은 다릅니다.

해군의 경우 복무기간이 줄었지만 약 23개월(1년 11개월)이니 11년도에 제대를 해서 아직 오지 않았다면

십중팔구 간부 지원을 했을 겁니다. 간부는 부사관과 장교로 나뉘는데.. 이정도만 아시고요.

어쨌든 현재 우리나라의 병사가 간부를 하려면 제일 쉬운 방법은 부사관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전문하사라고 하여, 병사 복무를 마치고 6개월~18개월까지 하사로서

활동 후 제대할 수가 있고요. 현역 부사관이라고 하여 면접 통과시 이후 하사로써 4년동안 군에서 복무

이후 중사로 전역하거나 혹은 말뚝박는다하여 아예 직업군인으로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직업과 다르게 군대는 중간에 자신이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그만둘 수가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드라마 같은데서 회사원들이 내는 사표를 쓸 수가 없습니다. 만일에라도 사표를 쓰면

복무를 피한다는 죄목이 적용되어 재판받고 감방에 가는 등의 벌을 받습니다. 따라서 복무 중이라면

데려올 방법은 없습니다.

질문자께서 원하시는 형 찾는 방법 가운데 한가지는 직접 평택2함대에 전화로 물어보시거나, 국방부

홈페이지에 질문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평택2함대로 전화를 걸 경우 본인이 누구며, 용건

(형이 있는데 형의 이름은 이렇고, 군대에서 11년 전역 예정인데 아직 돌아오지 않고, 연락이 없다. 혹시

간부 복무 중이라면 찾아서 전화 통화할 수 있게 해달라. 당장 어렵다면 연락처라도 알려달라.)정도로만

얘기해도 알아먹고 처리해 줍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 얘기드리는데… 10년도 2월에 마지막으로 통화하셨다고요? 이 가능성이….

어린나이에 별로 좋지않음을 알지만.. 알려드립니다.

10년 3월 26일에.. 평택 2함대 소속 천안함이 북괴군의 공격에 의해 격침된 사건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40명의 사망이 확인되고, 6명이 실종되었습니다. 혹시라도 그중에 포함되어 있다면…

http://www.navy.mil.kr/sub_guide/navy_pds.jsp?menu=1&smenu=8&ssmenu=1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만일에 이 것이 맞다면.. 저도 나라를 사랑하고, 군대를 갔다온 사람으로써

그의 고결한 희생에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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