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돌한 속옷 판매원 이야기

당돌한 속옷 판매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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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필력이 쓰레기이므로 노잼일거임.

그래도 굳이 본다면 고마워

1. 옹골찬 슴가골을 만들어줄게

풋풋 기요미 고딩 아가가 들어옴.

85A를 달라고 했음.

내가 그때 지병을 좀 앓고있던게 있어서 163/42 였는데 아무리 봐도 나보다 말랐거나 나랑 비슷한 체형이었음.

사이즈 쟀더니 65E였음.

친구야 너 이거 입으면서 자꾸 브라 풀리고 아무리 어깨끈 조여도 끈이 흘러내리지 않았니? 하니까 맞다고 함.

마. 피팅룸으로 드루온나 언니가 너으 슴가를 옹골차게 만들어주겄어

소녀는 기쁘게 속옷을 구매하고 둘레 줄임 수선을 신청한뒤 가벼운 발걸음으로 감.

2. 아저씬데 뭐 어때

오십대 배나온 아저씨가 빤쓰좀 보여주쇼 함.

찾으시는 디자인, 선호하는 컬러 물어보니까 그냥 꺼먼걸로 주쑈! 함.

사이즈는요? 하니까 모르는디? 하더니 바지 앞섶을 품.

이때 나는 시발 매니저님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야 함.

그러더니 뒤로 홱 돌아서 엉덩이쪽을 뒤집어 까서 사이즈 좀 봐줘! 하시길래 아니 고객님;;;;;;? 하니까

아따 배나온 아저씬데 뭐 어때! 하심

결국 봐드림.

잊을수없다 무성하던 그의 똥꼬털

아직도 풍성한가요.

3. 제일 큰사이즈로 다섯장 주세요.

삼십대 남성분이 들어옴.

제일 싼 여자팬티 좀 보여달라길래 행사가로 칠처넌짜리 보여줌.

제일 큰사이즈가 몇이냐고 묻더니 남성사이즈로 몇정도 되냐길래 그거까진 잘 모르겠지만 95정도는 되지않을까요? 라고 함.

오 그럼 이거 다섯개 주세요. 하더니

아 오해하진 마세요. 제가 사이클 하거든요?

근데 사이클하면 이게 막 다리를 빨리 움직이다보니까 그 중요한 곳이 자꾸 흔들리면 아파서 일부러 사는거예요 오해하지마세요! 라고 함

구구절절 설명하는게 더 의심스러워.

4.라쉬반

라쉬반이라고 앎?

간단하게 말하면 부랄쪽에 주머니 달려있는거임.

기능은 부랄과 꼬추를 분리해줘서 사타구니 습한 냄새 안나게 해주고 부랄이 숨쉴수있게 해주는 뭐 그런거임.

우리 매장에 라쉬반같은 디자인의 상품이 처음 입고된 날.

남성 고객님이 만지작 거리길래 열정가득한 나는 달려감

이건 왜 주머니가 달려있냐길래

이거 남자분들 꼬추랑 부랄 분리해주는거예요! 라고 함.

저 뒤쪽에서 매니저님이 나를 노려봄.

뒤지게 혼나고 남성의 음경과 고환을 분리시켜주는거라고 멘트 바꿈.

그래도 혼남. 결국 난 그 상품 안팔았음.

그럼 뭐라고 설명해 왜 꼬추를 꼬추라고 부르지못하고 부랄을 부랄이라고 부르지못하냐!

5. 물티슈는 장식이냐

나는 브라 피팅 전문 직원이었음.

없는 슴가도 뽕을 하나 껴주고 이리저리 만져주고 슴가마사지방법도 사비수로 알려주면 그녀들은 슴골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3세트씩 사감.

그리고 문제의 그녀가 옴.

헤어라인부터 땀으로 매우 젖어있는 그녀가 피팅을 외침.

매니저가 갑자기 급똥이라고 이거 설사의 기운이라고 하더니 떠남.

매니저가 제일 나빠 시발.

피팅룸 들어가셔서 탈의 하시고 비치된 물티슈로 땀을 닦아주신 후에 입어보시고 저 불러주시면 봐드릴게요 하고 들여보냄.

그리고 그녀가 나를 호출해서 들어감.

피팅 시켜주다보면 양쪽 겨드랑이와 슴가의 모든 부분을 꼭쥐스빼고 다 만지게 되어있음.

고객님 피팅 도와드릴건데 신체적 접촉이 불쾌하시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하고 겨드랑이에 손을 넣음.

촉촉하다.

시발 촉촉했어.

촉촉했다고.

옥상가서 담배피는데 시발 자꾸 어디서 양파쉰내나서 보니까 내 손이었어 시발

더많은데 쓰기 힘들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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