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직업 개무시하는 친구, 엿 먹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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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써서 맞춤법 틀린곳 있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음슴체로 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여자사람임.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만나 결혼한 남편이있음. 남편은 아버지의 공장을 물려받아 현재 운영중에있음 (모든일 혼자서 합니다)

부품 비슷한걸 만드는 공장인데 수입이 일정치 않지만 못벌면 600에서 잘벌면 1000정도범. 저는 대학병원 간호사라 삼백 정도 받음. (그렇게 못받을때도 많음)

근데 정말 짜증나는게 친구들 모임에서 어느 한 친구가 계속 저희 부부를 개무시함.

친구는 가정주부고 남편은 대기업 다닌다는데 세후 사백좀 넘게 받나봄. 근데 계속 저희부부를 개고생하고 산다고 니남편도 언제 망할지 모른다 왜그렇게사냐 개무시함. 그럴때마다 다들 정적에 분위기 싸해짐..

솔직히 지네부부 벌어봤자 사백이고 우리집 합치면 천삼백정도인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하는말이 요즘 “대기업은 안정적이고 개고생하지 않는다 너네 남편 까놓고 말하면 막노동아니냐” 말하는데 짜증나 죽겠음.

우리남편 먼지 뒤집어가면서 고생하는건맞음. 그래도 빡침.

그래서 결론은 다음 모임때 저x을 어떻게 역먹일까 고민중입니다. 뭐라해야 한방 먹일수있는지 도움좀 주세요.

+추가)

저 그 얘기듣고 가만히 안있었어요! 그친구 특징이 귀가 막혔다고 해야하나?

제가 그랬어요 “너네랑 버는 돈이다르다 우리 둘다 힘든직업이지만 만족하고 잘 살고있다” 해도 “아니 그래도 그렇지 둘다 불쌍해서 하는소리야” 라고 무한반복입니다.

ㅋㅋㅋㅋㅋㅋ저희 적금만 한달에 800해요 지네집월급 두배인데 뭐가 불쌍한지참

물론 옆에 친구들도 잠시 정적이지 그후에 얜 또 뭔소리하냐고 뭐라합니다

여러분 의견 다분했지만 그냥 자격지심 심한 질투쟁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비꼬는정도?로만 말하고 넘어갈게요.

이제 안갈려고요ㅋㅋㅋㅋㅋ 여자들모임에 이런애들 하나씩 있는거 정말 지겹네요ㅋㅋㅋㅋ 직업이 간호사라 직장내에서도 이런데 아우 정말 치가떨려요.

그냥 남편이랑 둘이 재밌게 살렵니다. 감사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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