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군대에서 배달음식 시켜 먹어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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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대 치킨 배달 왔습니다”

내년부터는 군 장병들도 부대 안으로 치킨을 배달 받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국방부는 내년부터 전군에 외식 기회를 부여하고 배달음식을 허가하는 방침을 확대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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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어제(21일) ‘전군 급식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1.8년 신규급식 품목을 채택하고, 장병들에게 브런치를 제공하도록 급식혁신 사업을 확대하는 등 내년도 급식방침을 수립했습니다.

특히 국방부는 올해 시범 도입했던 ‘병사식당 외 급식기회 부여’를 내년부터 전군으로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원래는 외식 기회가 전혀 없었는데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시행됐고, 장병 만족도가 좋아서 내년에 확대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장병들은 주말을 이용해 간부 인솔하에 외식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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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이 쉽지 않은 부대의 경우 배달음식을 시켜 먹을 수도 있습니다.

급식 비용은 1년에 가진 급식비 예상 재원 내에서 1회 1인당 8,000원을 기준으로 책정됐습니다.

국방부는 장병들이 외식이나 배달로 먹을 수 있는 음식에 제한을 두지는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국군 장병들의 선호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군부대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근무를 해야 되는 상황 등이 있을 수 있으니까, 4개 조로 운영된다고 치면 한 달에 한 번꼴로 외식 기회가 돌아갈 예정”이라며 “부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외에도 올해 시범부대를 선정해 진행됐던 브런치 제공과 복수 메뉴 제공, 자율 메뉴 편성 등 급식혁신시범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도 급식에 장병들이 선호하는 품목의 제공량을 늘리고 신규 품목을 추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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